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KAPEIS 인터뷰] 민간자격, 오버스펙을 대체할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

기사승인 2017.07.20  16:04:13

공유
default_news_ad2
(사)한국광전자산업전문인협회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따라 기업에서 요구하는 전문 지식도 다양화"
"4차 산업에 필요한 민간자격 개발 등 인재양성 분야에 기여하고파"

4차산업혁명. TV나 뉴스 어느 매체를 보더라도 심심찮게 등장하는 용어이다. 하지만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는 형성되어 있지 않다. 박용순 한국광전자산업전문인협회장(KAPEIS)은 이러한 상황에서 4차 산업에 필요한 인력 양성과, 또 그를 위한 자격 검정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그는 “요즘은 교육 방향이 많이 다양화되었지만, 학교 정규교육과정 속에서 직무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쉽지 않다. 현직 근로자의 경우에도 산업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필요한 능력이 수시로 늘어나거나 바뀌고 있다. 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저희 협회에서는 전기전자, 통신, 모바일 및 웹 환경, 3D프린터분야와 마케팅까지 관련된 교육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교육 분야의 방향을 제시했다. 실제로도 최근 전문대학교, 특성화고등학교, 직업학교는 물론 일반 고등학교와도 MOU(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취업시장에서 오버스팩을 지양하고 실무에 적합한 실무능력만을 평가하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의 도입은 실무능력을 검증할 수 있는 관련 자격을 핵심 경쟁력으로 만들었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KAPEIS는 국가 자격증만으로 검증받기 어려운 분야에서 민간 자격증을 통한 검정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NCS에 자격기입란을 통해 실무능력을 검증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또한, 국가 자격증은 많은 학생들과 취업 준비생은 물론 직장인들도 취득하고 있지만, 급변하는 사회의 흐름보다 변화가 느린 것이 현실이다. 저희 협회는 이러한 부분을 특화된 민간 자격증을 통해 보완하고자 한다”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KAPEIS는 현재 PLC제어사, 3D프린터마스터, LED응용설계사, 스크래치코딩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종의 민간 자격을 운영하고 있다.

3D프린터의 경우 최근 몇 년 들어 지속적으로 관심이 늘어나고 있고, 스크래치코딩은 향후 단계적으로 초중고 의무교육에 포함될 예정이다. 이를 대비해 KAPEIS는 기본 자격 검정은 물론, 강사 자격증도 신설하여 현실을 민감하게 반영하고 있다.

박 회장은 “저희 협회에서 진행하는 사업과 자격검정이 4차산업에 대비하는 학생 및 구직자, 현직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를 통해 미래의 초석이 되는 많은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보려 한다”고 밝혔다. KAPEIS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는 협회 홈페이지(http://www.kapeis.or.kr/)와 블로그를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뉴스타겟 webmaster@newstarget.kr

<저작권자 © 뉴스타겟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