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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결국 여의도 기하성 산하단체로 전락하는가..!

기사승인 2019.01.05  13: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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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비상대책위, 현 집행부의 불법적인 사항들 한기총 전 회원들에게 공지하고 모든 법적인 진행 준비..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불법과 위법이 난무하는 가운데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한기총 현 집행부가 회의록까지 변조하면서 불법을 행하고 있다고 반발하며 강하게 맞서고 있는 비상대책위(위원장 김명중 목사)는  존폐위기에 처한 한기총의 정상화를 위해 끝까지 싸워서라도 바로 잡을것이라고 했다.

비대위는 한기총의 밝은 앞 날을 위해 한국교회 앞에 치부를 드러내서라도 그동안 곪아 썩은 것들을 도려내고 음지에서 양지로 이끌어 낼 것이라고 천명했다.

한편 3선 불법 연임으로 장기 집권을 하려다 김노아 목사측에서 제기한 '대표회장직무정지' 가처분이 인용되어 지난해 4월17일 22대 대표회장 직무가 정지된 이영훈 목사(기하성 총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가 또 다시 한기총을 장악하고자 하는 움직임에 여기 저기서 부정적인 우려가 일고 있다.

한기총 소속 K교단 A목사는 "선관위에 한 교단에서 1인 이상 임명될수 없는데 기하성측에 위원장을 포함해서 두 명이나 들어간것도 모자라 엄00 목사를 부위원장에 임명한다고 한다. 한 집안에서 다 해 먹겠다는거 아니냐, 세상 정치판에서도 있을수 없는 일들이 한기총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으니 한심한 일이다."고 말하면서 "이게 무슨 연합단체냐, 한기총은 이제 기하성 산하 단체로 전락했다. 한기총 중소교단들 힘도 없고 누가 감히 이영훈 목사를 맞서겠느냐. 분통 터지지만 어쩔수 없는 기류인것 같다."고 전했다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한기총의 정상화를 위해 끝까지 가겠다는 뜻을 비친 비대위는 현재 자행되고 있는 불법적인 사항들을 한기총 전 회원들에게 공지하고 모든 법적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한기총 비상대책위에서 회원들에게 보내는 공지 전문이다

기하성교단에서 선관위원장을 맡아서는 안 되는 이유(1)

1. 제29-7차 임원회에서 2018.11.30.까지 이중가입 단체를 탈퇴하지 않은 이영훈 목사에 관하여 징계가 2018. 12. 1. 자동적으로 확정되었음으로 선관위원장 자격이 없다.

2. 이러한 사실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징계결정을 감추기 위하여 제29-7차 임원회 회의록을 위조 및 변조하여 이영훈목사와 기하성교단의 징계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는 (다항)을 삭제하고 한기총 공식 홈페이지에 한기총 공식 임원회 회의록을 변조하여 계시하였다.

3. 운영세칙 제3조 5항에 규정한 바에 따르면, 징계의 내용이 해벌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임원회 결의만으로 징계를 풀 수 없다.
운영세칙 제3조(회원권 제한 제명 및 탈퇴)
5항, 회원교단 (단체)이나 이에 소속된 본회의 임원이나 대의원이 본회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회의 진행, 업무를 방해하는 등의 경우에 회원 교단 (단체) 및 개인에 대하여 행정보류, 제명, 자격정지 등을 임원회의 결의로 시행한다. 단, 해벌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행정보류 해지, 재가입, 자격 복구 등을 할 수 없으며 재가입 신규 절차 등에 준 한다.
이영훈목사와 기하성은 한교총을 탈퇴하지 아니하였음으로 징계의 목적을 해소하지 못하였으며, 징계사유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해벌되는 절차를 받지 아니 하였음으로, 제29-8차 임원회에서 결의한 이중가입교단징계 관한 보류결정은 상식을 떠난 말도 안 되는 무지한 결정이다.

4. 운영세칙 제6조 1항에 따르면 이영훈 목사는 선관위원장의 자격이 상실된 사람이다. 이러한 결격사유로 인하여 법률적인 하자를 가지고 억지로 제25대 대표회장 선거를 강행하게 된다면, 누가 선출이 되든지 한기총은 또다시 법률공방에 시간을 허송해야한다.
운영세칙 제6조 (자격 정기 및 취소)
1. 회원교단과 단체가 행정보류 또는 회원권이 제한되면 파송한 총회대의원 및 실행위원의 자격도 정지되며, 회원 교단과 단체가 탈퇴 또는 제명되면 파송한 총회대의원 및 실행위원의 자격도 취소된다.

5. 한기총 비대위에서는 사무총장에게 이러한 사실을 공지하기 위하여 항의 방문하였으며, 이영훈목사는 한교총을 공식문서가 아닌 (구두로 탈퇴하였다고) 사무총장이 말하였다. 설령 구두든지, 문서든지, 2018. 11.30.이전에 공식문서를 제출하지 않았으면, 법률적으로 기하성과 기침은 이중가입교단임으로 한기총의 회원교단이 아니다.

6. 한기총 집행부가 행정과 정관 및 운영세칙 등의 법률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정관과 운영세칙을 알려주고, 시정을 촉구하면서 내용증명으로 발송하고 한기총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2019. 1. 5.
한기총 비대위 위원장 김명중목사
사무총장 이은재 목사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겟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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