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이영훈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단독후보로 추대 될 것인가...?

기사승인 2019.01.13  14:14:50

공유
default_news_ad2

- 선거관리위원회는 이영훈 목사를 단독후보와 한기총 대표회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인가...?

한기총 직전 대표회장이며 현 기하성 총회장, 여의도 순복음교회 당회장 이영훈 목사가 무모하고 무리한 행보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야욕을 위해서 서서히 발톱을 드러내고 있는 이영훈 목사와 그 뒤에서 막강한 뒷배가 되고 있는 여의도 순복음은 한기총과 악연인가? 필연인가?

그동안 한기총 집행부가 주도했던 일들과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를 앞두고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이 왜 그들이 그렇게 무대뽀로 밀어부쳤는지 그 의문이 서서히 풀리고 있다.

엄기호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2017년 4월17일 정관 위반으로 법원에서 불법이 인정되어 대표회장 직무가 정지됐던 이영훈 목사를 선거관리위원장에 임명한 것도 문제지만 아직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들리는 말대로 선관위원장직을 이임하고 극비리에 대표회장 후보로 등록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 또한 부적절한 일이다. 왜 이영훈 목사는 이리도 무도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는 것일까...!

또 다시 직무정지가 될 수 있는 일들을 벌이고 있는 이영훈 목사의 나름대로 치밀한 계획과 목적이 과연 이번에는 이루어 질수 있을까...?

이번 대표회장 선거는 후보 등록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이번에도 여의도 판으로 벌어지는 선거전은 지난 선거 때와 같이 불법과 편법이 난무할 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명분과 모양새를 갖춰도 법과 규정과 정상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불법과 편법으로 벌어지는 일들은 반드시 그 댓가가 따른다는 것을 80만 신도를 이끌고 있는 세계적인 교회의 당회장 목사가 모르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먼저 후보등록 과정부터 보면 뭔가 야로가 있는 것이 분명한 듯 하다. 

윤덕남 사무총장은 후보등록 마감 시간이 임박한 시간에 김운복(예장개혁총회 총회장)후보에게 전화를 해서 전광훈 목사만 등록하니 빨리 등록하라고 했다. 김 목사가 제일 먼저 후보등록을 하고 곧 바로 전광훈 목사가 등록했다. 그리고 등록 마감시간 오후 5시가 지나서 5시 10분쯤 사무총장(윤덕남 목사), 서기(황덕광 목사)는 기자들 7-8명과 교단장, 한기총 관계자 몇몇 사람이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후보등록 했다고 했다. 그런데 30분후 윤 사무총장은 "두 사람이 더 있다. 이는 비밀이라 아직 말할 수 없다.”고 말하고 1억5천만 원을 납부한 영수증 두 장을 보여줬다.

후보등록 마감시간 5시까지 김운복, 전광훈 두 사람만 등록했다고 사무총장(윤덕남)과 서기(황덕광)가 분명히 말했는데 30분후에 사무총장(윤덕남 목사)은 다시 4명이라고 번복 했다는 것이다.

당시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이 "이게 뭐냐 이거는 안된다."고 하였지만 윤 사무총장은 “아직은 비밀이라고 하면서 선관위에 얘기 하겠다” 고 했으며 이 문제로 선거관리 위원들끼리도 다투기까지 했다는 것이다.

이영훈 목사가 한기총에 등단할 때마다 항상 든든한 오른팔이 되어주는 K 증경회장에 의해 전해지는 말은 아직 이영훈 목사는 후보 등록을 안 했고 현재 등록한 세명의 후보 김운복, 김한식, 전광훈 목사는 형사처벌과 현재 재판계류 중으로 모두 자격미달이기 때문에 다시 후보 공고를 급박하게 해서 이영훈 목사를 단독 후보로 추대하는 방향으로 진행한다는 것이다. 이영훈 목사가 극비리에 등록을 했든 아직 등록을 안하고 세 후보를 자격미달로 탈락을 시킨 후에 등단을 하든 이목사의 계산은 뻔한 것이 아닌가...? 누구 누구는 모양상 구색을 맞추기 위해 후보 자격미달로 탈락될 것을 알고 출마 시킨 것이고 누구는 적당히 상황봐서 사퇴하게끔 해서 단독후보로 추대한다는 기발하고도 유치한 발상일수도 있는 것이다... 과연 이 계획이 순탄하게 갈수 있을지는 앞으로 두고봐야 하겠지만 이영훈 목사의 친위대장 K 증경회장을 내세운것을 보면 뻔하다는 것이 주위의 인식이다.

교단장 B목사는 “순복음은 그만 한국교회를 농단하고 자숙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를 대표했던 한기총을 왜 이지경까지 혼란스럽게 만드는가..! 한기총을 아에 없애버릴려고 작정했는가..!” 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일들은 비정상적인 교주 중심의 집단에서나 하는 짓이지 정상적인 정통 교단에서 해서는 안된다. 기하성 소속 대표자들이 끄떡하면 상대 후보를 이단 운운하는데 1984년 시한부 종말론에 관한 설교를 해서 문제가 됐던 여의도 순복음 조 ㅇㅇ목사는 이단에서 해지가 됐는가...”라고 말했다.

여의도 기하성 소속 대표자들은 한기총 정관 따위는 별 의미가 없는 듯 하다. 이영훈 목사는 정관규정을 무시하고 3선을 무리하게 강행하다가 직무정지가 됐고, 현 한기총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또한 24대 대표회장 후보 등록시에 회의록을 변조해서 제출했고 교단장 추천서 미 제출로 후보에서 탈락했지만 당시 선관위원장(최성규 목사)의 편법으로 후보로 제 등장해서 대표회장에 당선됐었다. 엄기호 목사는 임원회에서 “한기총이 언제 정관대로 운영했느냐 정관 지킬 필요가 있느냐“라고 망언을 한 장본인이다.

교단장 A 목사의 말에 의하면 이번 선거관리 위원 임명 과정에서도 운영 규정을 위반한 심각한 하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같은 교단 그것도 교단 총무(엄진용목사)를 선관 위원으로 임명했다. 선관위원장이 기하성 소속 총회장 이영훈 목사인데 같은 교단 소속 총무 엄진용 목사를 선관위에 넣기 위해 기하성 소속 엄기호 대표회장은 엄진용을 한기총 공동부회장에 임명했다. 교단장도 아닌 교단 총무를 정식으로 임원회에서 임명하지도 않고 선거관리위원들 몇몇 있는 자리에서 즉석으로 공동부회장에 임명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선거관리위원으로 임명했다고 한다. 한기총 정관 제 4장 8조 2항에 보면 ’공동부회장은 회원 교단의 총회장 또는 부총회장(역임자), 회원단체의 대표 또는 부대표(역임자) 등에서 선임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A목사는 “여의도 기하성 총회는 교주 집단체제에서나 있을 수 있는 행동들을 한기총 내에서 과감하게 저지르고 있다. 한기총은 엄연히 문체부에서 공인한 사단법인 단체인데 정관 규정이나 절차는 깡그리 무시하고 자기들 교단에서 하는 방식으로 행동한다면 이는 결코 더 이상 두고 볼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A목사는 또한 “한기총은 장로교가 주류인 연합단체다. 하지만 여의도 기하성(순복음) 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2014년 9월 홍재철 목사로 부터 한기총을 인계받은 후 5년째 기하성 소속 목사들이 돌아가면서 장기집권 독재 체제로 가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또 이영훈 목사가 대표회장 선거에 출마하여 한기총을 장악하려고 하고 있다. 한기총을 마치 교주 중심의 단체로 이끌어 가고 있는 여의도 순복음 교단의 행태를 이번에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현 한기총 사태에 대한 본인의 답답한 심경을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현재 한교총 대표회장으로써 한기총 대표회장에 또 출마한다는 것은 정서상으로도 잘못된 것이고 한기총 규정으로 볼때도 문제가 있는 것이다. 세계 제 1의 교회라고 자부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이며 기하성 총회장이 한국교회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한기총을 혼탁하고 불법이 판치는 기관으로 전락시키는 것이 있을 수 있는 일인가...? 

한교총 관계자도 한기총은 연합단체인데 여의도 순복음쪽에서 독점하는 것이 너무 지나치다고 말하면서 이영훈 목사의 전행에 큰 우려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혹시 이영훈 목사가 한기총을 강탈하듯 장악한다고 해도 한교총과의 통합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겟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