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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제25대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당선!

기사승인 2019.01.29  1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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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으로 선출된 엄기호 목사는 대표회장 자격이 없다"는 김운복 목사(개혁총회)의 발언에 직전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가 발끈하고 있다.  출처- 뉴스앤조이

오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제 30회기 정기총회에서 제25대 한기총 대표회장에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장이)가 당선됐다.전광훈 목사와 김한식 목사 두 후보가 각각 121표, 95표를 얻어 218명 참석중 전 목사가 과반수 득표를 얻었다.

신임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이 세운 기독교국가다. 기독교입국론에 맞춰 나라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대사회 정책에 관하여 "동성애, 이슬람, 차별금지법은 절대 반대해야 한다. 한기총이 양보하는 바람에 종교인 과세도 통과·시행되고 있는데 원점에서 다시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 목사는, 교회를 범죄 집단으로, 기독교를 개독교로 몰아가는 사회 풍토에 맞서겠다고 말했다.

국민일보에 의하면 전 목사는 당선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간첩으로 의심된다”고 말하며 “문대통령은 존경하는 사상가로 통혁당 간첩단 사건에 연루된 신영복 선생을 꼽았다”면서 “그렇다면 간첩을 존경한다는 말인데, 문 대통령 어록과 사상전향을 하지 않았던 것을 살펴봤을 때 간첩이 아니라고 단언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전 목사는 “이같은 비판에 대해 억울하다면 TV이나 유트브에 나와 공개토론을 하고 국민앞에서 ‘나는 절대 간첩이 아니다’ 라고 말하면 된다”고 했다.

한편 대표회장 선거를 앞두고 김운복 목사(예장개혁)가 자신도 대표회장 선거에 출마했는데 접수가 되지 않았다며 거세게 항의하면서 선거관리위장 이영훈 목사(여의도 순복음교회)에게 “직무유기로 형사 고소 하겠다”고 말하고 직전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를 향해서는 "엄기호 목사는 불법으로 선출됐기 때문에 대표회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 이에 엄목사가 흥분해서 혈기를 드러내며 나를 대표회장으로 인정하지 않으면 한기총을 떠나겠다“고 발끈했다.

엄 목사는 지난 선거에 공문서 위조 등 선거과정에서 불법적인 의혹으로 인해 임기 내내 소송에 휘말렸었다.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겟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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