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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대표회장 취임후 첫 임원회 열어.. 한기총 운영 상임위원회 중심으로 활성화 할 것..

기사승인 2019.03.01  11: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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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이름으로 결의된 모든 징계는 희년의 차원에서 전체 해제, 김희선 장로가 소속돼 있는 글로벌선교회(서대천 목사) 단체는 징계해제에서 보류...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지난 25일 전광훈 대표회장 취임후 첫 임원회를 가졌다.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열린 제30-1차 임원회에서는 1차 임원을 선임하고 각종 안건을 논의 했다. 그리고 지난 회기 무자기로 징계 처분한 부분에 관하여 대대적인 징계자 해제가 이뤄졌다.

지난 29-7차 임원회에서 날치기 결의된 자격정지 등 모든 징계가 포함되며, 현재 법원에 고소고발된 사안들도 모두 취하키로 한다는 결의가 이뤄졌다. 다만 검찰로 넘어간 사건은 한기총의 손을 떠났기에 대상이 아니며, 김희선 장로가 소속돼 있는 글로벌선교회(대표 서대천 목사) 단체는 징계해제에서 보류됐다.

전광훈 대표회장은 이날 “징계 해제를 원하는 당사자들에 대해 전화와 문자로 다 신고를 받았다. 한기총 이름으로 결의된 모든 징계는 희년의 차원에서 전체 해제하되, 상대방측에서 법원에 고소고발을 한 것도 다 취하하는 것으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전광훈 대표회장은 한기총 임원과 관련하여 앞으로 2-3차에 걸쳐서 추가로 선정해서 임명할 것이며 앞으로는 임원회에서는 중요한 안건만 다루고 한기총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활동은 상임위원회 중심으로 활성화를 시켜 활동할 방침을 밝혔다.

이날 선정된 임원은 오재조 목사, 강영선 목사, 김운복 목사가 명예회장으로 임명됐고, 공동회장에 김창수 목사, 박중선 목사, 이태근 목사, 정상업 목사, 박홍자 장로, 김원남 목사, 김홍기 목사, 김성남 목사, 강기원 목사, 정동균 목사, 신현옥 목사, 조경삼 목사, 도용호 목사, 공동부회장에 이재희 목사, 한은수 감독, 신조광 목사, 이지영 목사, 윤광모 목사, 김명식 목사, 조성대 목사, 이명구 감독, 정일량 목사, 강인선 목사, 총무에 노곤채 목사 회계에 남순희 전도사 감사에 고영일 변호사, 박경표 장로, 장두익 목사가 각각 임명됐다.

통합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엄신형 목사가 임명됐으며, 통합을 위한 실행위원회 및 임시총회를 3월21일 열기로 했다.

기타안건에서는 서울고백대회 특별위원장에 이강평 목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에 유동근 목사, 윤리위원장에 이은재 목사, 대내외협력위원장에 박중선 목사가 임명됐다.

전 대표회장은 이날 한기총 조사위 발표와 관련해서 “90% 조사가 끝났고, 홍재철 목사에 대한 10% 정도만 남았다고 한다”면서 조사위원회는 그대로 존속하되 김정환 위원장을 전격 해임하고 이병순 목사를 위원장에 임명했다. 조사위는 3월 안에 남은 조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임원회에서 한기총은 3.1운동 100주년 기념대회를 결국 한국교회 연합이 아닌 ‘3.1절 국민대회’로 별도로 진행하는 것으로 공식 결의했다.

전광훈 대표회장은 3.1절 예배에 대하여 “문재인 정부가 1919년 3.1 독립운동 때 건국이 이뤄졌다고 하고 멀쩡한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고 있다. 이는 북한 인민공화국으로 가려는 술책으로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3.1절 역사왜곡을 하면서 범죄행위를 하고 있다. 한국교계 일부 목사들이 이를 찬성하는 집회를 하겠다고 한다. 나는 아마 정부로부터 압력을 당했으리라 본다”고 밝혔다.

이어 전 대표회장은 “이번에 엄기호 목사와 이영훈 목사가 하는 3.1절 행사는 결코 동의할 수 없다. 국가의 범죄행위를 찬성하고 참여하면 되겠는가”라고 말하며 이번 3.1절 행사는 정부가 한기총을 비롯한 시민단체가 집회를 하지 못하게 하려고 막고 있다고 했다.

한기총은 별도로 3.1절 국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소는 광화문 사거리에서 새문안로 방향에 장소를 잡았다. 시간은 3월1일 낮 1시이다. 대회장에는 길자연 목사가 임명됐다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겟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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