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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대표회장 경선에서 패한 김한식 목사 측 제기한 가처분 심리 오늘 열려...!

기사승인 2019.04.10  18: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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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부, 채권자에게 “소속교단 추천서와 회원자격은 선관위 결정에 의하여 투표를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 고 질문...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에 대한 직무집행정지(대표회장) 가처분 심리가 10일 오후4시 민사 51부 358법정에서 열렸다.

지난 제30대 한기총 대표회장 경선에서 패한 김한식 목사측 홍계환 목사(합동장신 총회장), 이광원 목사(합동장신 총무)가 전광훈 대표회장을 상대로 3월7일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과 ’대표자 선출결의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었다.

오늘 심리에서 채권자 측은 선거관리규정 제3조 5항의 소속교단 추천서가 허위라고 주장했다. 이 사실에 관하여, 채무자 측은 “전광훈 목사는 청교도 소속 단체로 출마하였으며, 소속교단 추천서는 한기총 소속교단과 관계없이 목사 신분을 확인하는 절차에 불과 한 것이다. 또한 법원에서 백석과 대신의 통합이 무효로 판결이 났기 때문에 통합이전 49회기 총회장 추천서를 제출하였다“고 변론했다.

이에 채권자는 ”전광훈 목사는 한기총 회원이 아님으로 피선거권이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전 목사측 변호인은 ”소속교단이나 단체 회원은 피선거권이 있으며, 선관위에서 후보를 결정한 후, 투표를 실시 하였다. 그러므로 피선거권에 하자가 없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채권자에게 “소속교단 추천서와 회원자격은 선관위결정에 의하여 투표를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고, 질문 했다. 이에 대하여 채권자 변호인은 “전광훈 목사가 한기총 대의원 등록을 하지 안했으므로 피선거권이 없다”고 주장 했다. 전 목사 측 변호인은 “선관위에서 후보로 확정한 사실이 피선거권을 부여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추가서류를 5월1일까지 제출하라고 했다.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겟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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