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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해체, 청와대 개입 주장하는 전광훈 목사

기사승인 2019.06.22  16: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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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에서 이영훈 목사에게 밤낮으로 전화해 전광훈 끌어내라는 전 목사의 주장이 과연 사실인가?

출처-Jtbc 뉴스영상

전광훈 목사가 청와대에서 이영훈 목사에게 압력을 행사했다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9일 Jtbc ‘정치부 회의 이슈 Pick’ 시간에 전광훈 목사 발언에 대한 진의를 밝혀야 한다는 방송이 나간 뒤에 누군가는 해명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전 목사는 19일 실촌수양관 집회 설교 때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가 본인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청와대에서 밤낮으로 전화와서 죽겠다. 전광훈 끌어낼 수 없느냐 안되면 목사님(이영훈)이라도 한기총 나와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영훈 목사 사람은 다 좋은데 사람이 너무 물러 이영훈 목사 나랑 개인적으로는 만나면 더 쎄게해 더 쎄게해 그래요“라고 했다는 것이다.

(Jtbc 동영상 참고),https://www.youtube.com/watch?v=JryLykO_WgA

한기총 비대위 관계자는 ”전광훈 목사 주장처럼 청와대가 한기총 해체를 위해서 특정 목사에게 이런 압력을 넣었다면 이는 심각한 일이다. 실제 했는지 아니면 전광훈 목사의 일방적인 주장인지 이 부분은 분명히 진의가 가려져야 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또한 ”전 목사의 주장대로라면 청와대에서 이영훈 목사에게 압력을 넣어서 여의도 총회 교단이 한기총 행정보류를 했다는 것인데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청와대는 한국교회 앞에 해명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비대위 관계자는 ”하지만 청와대에서 그런 말을 한 사실이 없는데 전광훈 목사가 일방적인 자기주장의 말을 했다면 이는 중대한 범죄를 저질른 것이다. 설교시간에 거짓말을 통해서 사회를 교란시키는 것은 목회자로써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가의 최고 권위인 청와대를 모함한 죄를 지은 것이다. 전광훈 목사는 이 말에 대한 분명한 견해를 밝혀야 할 것이다“ 말했다.

얼마 전에도 전 목사는 설교 시간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내가 대통령이 되면 장관을 하시라' 고 했다는 말을 해서 논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이를 확인하는 방송국 기자에게는 '난 그런말 한 적 없다' 고 거짓말을 했다. 이번 동영상에서도 똑같은 거짓말을 했다면 그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이다.

이영훈 목사는 동영상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모르겠거니와 사실이 아닌 경우 전광훈 목사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이영훈 목사 또한 전광훈 목사의 말대로 전 목사의 정치행보에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겟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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