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예장개혁 신임 총회장 정학채 목사 당선.

기사승인 2019.09.17  15:04:36

공유
default_news_ad2

- 교단 안 밖으로 분열과 갈등을 극복, 한마음 한뜻이 되기 위해 총회원들과 불철주야 노력할 것임.....

예장개혁총회 총회장 정학채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 제104회 총회가 16일 서울 강서구 예원교회에서 개회했다. 총회는 오는 19일까지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신임 총회장에는 정학채 목사(강중노회‧영광교회)를 선출했다.

신임 총회장이 된 정학채 목사는 "총회장이 된다면 어떻게 총회를 잘 섬길 수 있을지 고민해 왔다. 무엇보다 내실을 다지는 한 회기가 되었으면 한다. 총회원 모두 개혁총회의 일원이라는 정체성을 분명히 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정 총회장은 "우리는 다른 어떤 총회도 아닌 개혁총회다. 개혁의 정신을 가지고 개혁총회 한 일원으로서 서로 협조할 때 총회가 든든히 서갈 것이다.“고 말하며 ”또 다른 교단들과도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하려 한다. 여기에 중점을 두고 교단 안팎의 화합을 도모할 것"이라고 분명한 소신을 밝혔다.

이어 “우리는 스스로 개혁하면서 독선주의나 폐쇄주의에 빠지지 않고, 개혁주의 보수신앙운동에 동조하는 타 교단들과 언제나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면서, “나아가 우리와 신앙노선이 같은 국제교회 및 세계교회와도 우호적 관계를 맺으려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총회장은 “한국교회의 현재와 미래의 소망은 바로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에 있음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면서, “교단 안으로나 밖으로나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며, 한마음, 한 뜻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좋은 교단이 되고, 대외적으로도 본이 될 수 있도록 총회원들과 불철주야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첫날에 본격적인 회무처리 시간에 들어가서 가장 관심을 모은 임원선거는 모두 단독으로 입후보해 별도의 선거 없이 새로운 회기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꾸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개혁주의 보수신앙을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모범이 되는 교단이 될 것을 다짐했다.

▲ 예장개혁총회는 제104회 정기총회에서 정학채 목사를 만장일치로 신임 총회장에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부총회장에 김송수 목사(경기노회‧동석교회), 장로부총회장에 김영수 장로(전남노회‧광주복음교회), 서기에 하충식 목사(부산노회‧주원교회), 부서기에 김진규 목사(경남노회‧주사랑교회), 회록서기에 정양호 목사(중부노회‧세계로교회), 부회록서기에 최은정 목사(서울남부노회‧반석위에세운교회), 회계에 이규상 장로(강북노회‧사랑교회), 부회계에 허진국 장로(서울강남노회‧새언약교회) 등을 각각 선출했다.

뉴스타겟 isa0519@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겟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